SIGN EXPO BUSAN 2020 Exhibition of Works

Busna Metropolitan City Outdoor Advertising associatioin

Outdoor Advertising Exhibition of Works

심사평

심사평

  • 창작모형 및 창작디자인
  • 우리동네 예쁜간판
  • 2020년 부산 옥외광고 대상전 창작 디자인 작품 부분에서 국내외적 어려움 속에
    창작모형 부문 38점, 창작디자인 부문 149점이라는 경이적인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재확산으로 2단계 거리두기와 겹쳐 모든 경제활동과 창작활동이 위축된 시점에서 열렸습니다.

    그러나 작년보다 전체적으로 38%정도 출품작이 늘어났습니다.
    이는 100% 이상의 신장과도 같은 대단히 큰 성과라고 봅니다. 물론 작품의 수준도 출품작 숫자 이상으로 높았습니다.

    이는 협회 김진관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의 노고와 그리고 작품 독려와 함께 아낌없이 지도해 주신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님들 노력의 덕입니다.
    또한 부산시 지원도 큰 힘이 되어 삼박자가 잘 어우러져 성공적인 대회가 만들어졌습니다.
    본 대회 출품작에서는 더불어 창작자들은 뛰어난 상상력이 작품에 투영되어 보여줬으며 전체적으로 밝은 부산 옥외광고의 미래를 점쳐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창작 모형 및 디자인 광고물에는 어떤 모양으로든 그것이 태어난 시대를 담고 있습니다.

    작가의 개인사와도 무관할 수 없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도 대부분의 작품들이 이러한 의미를 잘 반영되었다고 보여 집니다.

    모형부문 대상의 ‘테라델비노’는 오늘 우리의 휴식을 책임져줄 와인바를 형상화하여 제작해 주었는데 작품 좌단에 코르크 마개가 우뚝 놓여 있으며 우측으로 탐스러운 포도송이를 배치시켜 놓아 우리의 시선을 잡아당긴다.
    그 화면상의 중심으로 매력적이며 사실적인 와인과 잔을 놓으므로 전반적인 균형미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금상 ‘공작기계 제작소’ 작품는 1970-80년대 우리나라 공업화 시대 발전의 상징으로 보여집니다. 강한 금속 질감 기계 부품이나 금속나사로 조형화 이룬 레터링이 아주 창의적인 인상적으로 다가오며, 큰 폭으로 이루어진 배경에서 경고의 배색인 노랑과 검정 조합은 강한 배색이지만 배경으로 무리 없이 느껴지고 있다- 이러한 부분이 기존의 작품과 창의적 차별화로 느껴집니다.

    창작디자인 부문 대상작 ‘한오’의 작품로고 형태는 저고리의 형태도 보여지고 그와 동시에 한옥의 지붕도 연상이 되는 아주 아름다운 선으로 구성되어 따스하게 다가오며, 로고에 있어 전반적으로 아래의 타이포와 함께 무게중심을 잘 잡고 있으며 대칭에서 오는 부담을 우측 붉은 상호낙인을 올려 해소하려한 의도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금상작 유기견 입양 ‘FURRY’ 는 레터링에서 푸들의 부드럽고 몽글몽글한 질감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고 봅니다. 유기견과 반려동물의 작품이 많은걸 보니 현대사회에서는 유기 반려동물 입양하는 문화가 상당히 보편화 되어 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향후에도 이런 멋지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어 부산시 옥외광고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꿈과 희망의 대회가 되어 끊임없이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작품을 참가해 주신 모든 창작자님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제18회 ‘부산사인엑스포2020’ 일환으로 ‘우리동네 예쁜간판 그리기 공모전’을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대회로 개최되었다.

    올해 9회를 맞이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참가가 전년에 비해 절반으로 줄었지만 대단히 많은 2,459점이 접수되어 5차에 걸쳐 1,266점의 입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출품한 작품들은 대체로 개성있게 표현하였고 조형성이 돋보이면서 자신만의 생각을 잘 나타낸 독창적이고 참신한 수작들이 많았다.

    또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순수하게 표현한 그림도 많았다.
    심사 기준으로는 학년에 맞는 순수성과 조형성, 창의성, 독창성, 심미성과 완성도 등을 중점 평가하였고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7명의 심사위원이 신중하고 공정하게 작품을 평가하여 심사하였다.

    대상 작품 ‘청학동 떡 마을’은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가게를 사실적 구도와 밝은 마음으로 표현한 수작으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선정되었으며 금상작 ‘또 쓰고 또 쓴다’는 자신의 생각이 창의적으로 잘 나타나 있고 색감 처리가 아주 잘 표현된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은상작 4점도 각각의 개성과 자기만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나타낸 수작들로 선정되었다.
    그 외 입상된 모든 작품들도 우수하고 예쁜 간판으로서의 전달성이 잘 나타나 선정되었다.
    입상한 모든 어린이들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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